오는 10월 3일에 개봉할 극장판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스탭 시사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안그래도 개봉하면 돈내고 봐야하나 싶었는데...ㅋㅋ
덕분에 개봉 일주일 전에 미리 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관대한 아이지 orz


발로 찍은 사진이라서 죄송 ㅋㅋㅋㅋ ;ㅂ;
시사회가 있었던 곳은 imagica 시나가와 프로덕션센터...
위 사진들에 보이는 빌딩들 중엔 없습니다. ㅎㅎ
그냥 그 근처 분위기가 저랬다는 것 뿐....
시나가와 주변은 운하 때문인지, 가볼 때마다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욤.
빌딩들만 보면 서쪽 신주쿠 생각나는데...
훨씬 널찍하고 탁 트힌 느낌이 나는 곳이라는..

또 발사진 ㅋㅋㅋ ;ㅂ;
상영관 바로 앞에 모인 스탭들
시사회가 2회에 걸쳐 있었는데, 우리 일행은 두번째 시간대를 선택..
1차 시사가 끝나고 사람들이 좀 빠져나간 듯 했습니다.
분명 저기에 작감분들이나 유명한 애니메이터들이 끼여있을텐데....
누가누군지 어떻게 알아....orz
마츠타케 씨 어딨어...키세 씨는 어딨고...

오른쪽 위에 보이는 문이 상영관 출입구
이곳은 시사 전용 상영관인 모양이더라구요..
입구에 '상영중' 이 아니라 '시사중'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사실 난 시사회라니까 뭐 커다란 캐릭터 판넬이라든가...거대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든가..
그런거 있을줄 알았는데....아-무것도 없어서...ㅋㅋㅋ
사진 찍을 것이 없었음....;ㅂ; 너무해..
시사회가 끝난 후 개인적인 감상은,
게임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라는 인상.
물론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만..ㅎㅎ
특별히 세계관에 대해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캐릭터들의 위치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는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전투씬 등은 마치 게임 내에서 전개되는 이벤트 같은 느낌이었고..
........특히 뒷부분 골렘은..ㅋㅋㅋ
순간 내가 한창 마비노기 할 때 던전 깨는 것 같았던........휴ㅅ휴
3D부분도 적절하게 잘 쓰여져 있어서,
손으로 직접 그렸다면 절대 못나왔을 박력있고 완성도 높은 씬이 많았습니다.
실사 영화처럼 몇몇 액션이 슬로모션으로 처리된 장면도 인상적.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음악이었는 듯.
전투씬이라든가, 비장한 씬에서 흐르는 배경음악이 정말 압권.
극장용 애니가 티비 애니와 다른건 비단 작화 퀄리티 뿐만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 by | 2009/09/26 02:54 | 일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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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적을 수 없는 신작이라니.. 어떤 내용이길래...ㅎㅎㅎ;;; 찾아보고 혹시 싶은 건 발견했지만 검색 방지를 위해 질문도 삼가고 침묵. ^^;;;
신작은.....크크킄 orz
저는 그저 재미있는건 둘째치고 사실 가난에 쪼달리며 살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소담이는 절대 이런쪽으로 오지 말라고 하세요 ㅎㅎㅎ
추석때는 못 갈 것 같아요.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갈 것 같습니다.
가면 연락드릴게요~ 건강하세요.
받아드린 적이 단 한번도 없으므로 패스-
...하지만 나도 테일즈 시리즈는 왠지....
어비스 빼곤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듯; 어비스도 성우에 낚여서 해본거고.
마츠모토 야스노리!!!!!!